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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발견한 이 예능이 좋다 : 뜻밖의 여정 1화
필자('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는 나영석 PD의 예능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그의 모든 예능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영석 PD가 만드는 힐링 예능들 - 삼시세끼 시리즈, 윤식당, 윤스테이 등. 이서진과 윤여정 콤비(콤비라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다.)의 이야기들 - 을 좋아한다.
한동안 이들의 예능을 보지 못해 서운하던 차였다. 그럼에도 필자는 가끔 나영석 PD를 검색하여 혹시나 이들이 출연하는 새로운 예능이 론칭 되었을까 살펴보곤 했는데, 그러던 중 윤여정의 아카데미 시상식 뒷이야기를 그린 '뜻밖의 여정'이 나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럴수가.. 하지만 뒤늦게 발견한 이들의 이야기는 몰아볼 수 있어서. 더욱 기분이 좋았고, 이제 필자는 이들의 이야기를 새로이 리뷰하려 한다.
# 1. - 아마 당신보다 제가 조금 더 운이 좋았나봐요.
1화에서는 이런 장면이 나온다. 이미 유명한 윤여정의 시상식 소감내용. "비록 내가 이 자리에 있지만, 우리 모두는 각자 뛰어난 존재이며 단지 이 순간 나의 운이 당신보다 조금 더 좋았을 뿐이다." 이 얼마나 겸손하고 훌륭한 시상 소감인가? 나 역시 그녀의 화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2. - 나를 잘 아는 나의 친구들이 나의 진짜 보물이다.
이 얼마나 멋진 표현인가? 내가 누군가의 보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 그것도 '너는 나의 큰 보물'이라 불러주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 나라면 이렇게 나를 불러줄 수 있는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듯 하다.
필자는 이런 면들이 내가 '윤여정'이라는 배우를 사랑하게 된 까닭인거 같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내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동안 내가 소중히 대하지 못했음에 관하여.. 사과함과 동시에 앞으로 더욱 잘 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그리고 이 마음 영원히 변치 않기를 소망해본다. - 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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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방 문의는 성훈 실장에게 OlO.9440.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