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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수제비가 생각 날 때 : 장안 멸치국수
오늘은 한 곳을 더 방문했습니다.
소개해 드릴 곳은 장안동에 위치한 장안 멸치 국수입니다.
위치는 :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 199
직전에 포스팅 한 [윤 앤 베이글] 바로 옆 집입니다.
[장안 멸치 국수]는 아시는 분은 별로 없을 지 몰라도, 장안동을 오래 지키고 있는 멸치 국수집입니다. 특별히 화려하지는 않아도 정갈한 맛. 소박하고 옛스러운 내부 모습. 주인 아주머니 혼자 장사를 하시는 곳이라 모든 것이 셀프지만, 그래서 더욱 정다운 곳입니다.
[장안 멸치 국수]는 밀가루를 주재료로 하는 음식이 대부분입니다. 소면을 사용한 국수. 그리고 밀가루 반죽을 통해 만드는 칼국수와 수제비. 그리고 떡국류. 그외 콩국수와 냉모밀, 냉면 등도 있지만,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멸치 국수, 비밈 국수, 칼국수, 손수제비가 주력이 될 것 같습니다.
매장은 6개의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는데, 소박하고 옛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장안 멸치 국수]의 특징은 모든 것이 셀프라는 점. 거울 속 조그만 메모를 보면 알 수 있듯. 주문도 주방으로 가서 직접하고, 음식도 주방에서 직접 받아와야 합니다. 물론 반찬도 셀프입니다.
위 사진을 보면 [장안 멸치국수]의 수제비는 조촐합니다. 그러나 속을 떠보면 꽤 많은 양의 수제비가 들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안 멸치국수] 수제비의 첫 인상은 '한 입 뜨자마자' "으어~~~" 하고 나오는 감탄사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진짜 옛날 어미니가 집에서 해주시던 감자 많이 들어간 수제비의 맛. 뻔히 아는 맛인데, 알고 있기에 더욱 무서운 맛이 아닐까 싶네요.
특히 감자가 많아서 정말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찾아간 탓에 밥이 없어서 밥을 못 말아먹은 것이 아쉽니다. ㅜㅜ
이른 아침 첫손님으로 방문한 가게의 반찬통에는 김치와 단무지가 가득 담겨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필자(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는 김치만을 담아서 먹었는데요, 칼칼한 김치의 맛이 수제비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김치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이곳의 국물들은 기본 베이스가 거의 비슷합니다. 멸치 국물을 우려낸 육수로 만드는 요리들. 그래서 정갈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고집스럽게 홀로 장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장인 정신을 보는 듯 해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장안 멸치 칼국수]의 맛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집에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는 손 맛처럼 정갈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좋았던 느낌. 가격도 부담 없기에 전날 과음을 하면 종종 찾아서 해장을 하고는 하는 곳이죠.
여러분들도 옛날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장안 멸치국수]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 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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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안녕하시죠?
언제든 어디서든 24시간 문의 주세요. :"]
OlO.9440.0540
장안동 아빠방(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이력 (OlO.944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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