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기예르모 델 토로의 호기심의 방 (Guillermo Del Toro's Cabinet Of Curiosities, 2022) - Ep 03. 부검 (The Autopsy)

 


1. 36번 창고

2. 무덤가의 쥐


세 번째 에피소드 - 부검


줄거리 요약 

 : 마을의 광산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난다. 사고의 원흉은 조 엘런(루크 로버츠)이라는 자가 터트린 폭발물. 마을의 보안관 네이트(글린 터먼)는 이번 사건이 근래에 일어난 사망 사건들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사실을 자신의 친구이자 법의학관 윈터스(F. 머레이 아브라함)에게 털어놓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부검실을 찾은 윈터스 앞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전모.

 말기 암에 걸린 법의학관 원터스. 그리고 부검실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은 사건의 진실을 네이트에게 알려 줄 수 있을 것인가?

현재까지 가장 잔인한 에피소드

 이번 에피소드 <부검>은 현재까지의 시리즈에서 가장 잔인한 모습을 보여준다. 혹 심신이 약하신 분들은 이번 에피소드는 피하시길 바란다. 부검이라는 단어 자체도 굉장히 잔인하고 공포스럽지만, 이번 에피소드는 부검실에서 일어나는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모습을 그리고 있기에 더욱 더 잔인하게 다가온다. 


 그러나 이야기의 모습은 현재까지 가장 뛰어난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이야기의 짜임새. 그리고 그 과정이 밝혀지는 모습. 모두다 좋은 짜임을 보여준다. 앞 선 두 가지의 에피소드가 조금은 뻔한 진행으로 아쉬움을 줬다면 이번 이야기는 나름 괜찮은 진행을 보여준다. 물론 앞 선 에피소드들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이야기가 뻔하고, 결과가 예측 될 뿐. 그러나 이번 이야기는 조금 다르다. 사건을 접근하는 방식과 전모(全貌)가 밝혀지는 과정이 색다르게 나타난다. 때문에 이야기만 놓고 본다면 3가지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선정성도 가장 잔인하다. 살을 가르고, 피가 튀는 잔인한 모습도 자주 등장한다. 이야기의 소재가 부검이라는 점도 있지만, 사건의 주가 되는 인물이 행동하는 모습도 잔인하다. 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도 중간에 보지 못하고 스킵(skip)을 한 장면이 있을 정도다. 물론 나는 공포 영화 찌질이임으로 이런 영화를 잘 보는 분들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다.


 현재까지 본 <호기심의 방>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다. 공포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도 흥미롭게 보고 있는 작품이다. 이야기의 짜임도 나쁘지 않기에 블로그에 리뷰하기도 좋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이기에 넷플릭스에서 언제나 감상할 수 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꼭 감상하시길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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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아빠방(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이력 (OlO.944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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