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기예르모 델 토로의 호기심의 방 (Guillermo Del Toro's Cabinet Of Curiosities, 2022) - Ep 06. 마녀의 집 (Dreams in the Witch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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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에피소드 - 마녀의 집
<지난 에피소드 리뷰>
1. 36번 창고
2. 무덤가의 쥐
3. 부검
4. 겉모습
5. 모델
줄거리 요약
: 어린 시절 쌍둥이 누이 에멀리(다프네 호스킨스)가 다른 차원에 끌려가는 것을 목격한 윌(루퍼트 그린트)는 어른이 되어서도 누이를 찾는 노력을 그치지 않는다. 심령술사 협회에 취직하여서도 계속 되는 그의 노력. 하지만 그가 찾아낸 강령술사들은 하나같이 사기꾼들이었고, 심령술사 협회에서도 더 이상의 지원은 어렵다는 뜻을 밝힌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 차원으로 갈 수 있는 약물을 발견하게 된 윌. 그의 베스트 프렌드 프랭(이스마엘 크루즈 코르도바)는 그의 행동을 막아보려 하지만, 윌은 요지부동이다. 그러던 중 17세에게 마녀로 몰려 죽은 케자이어(리저 존스톤)을 읽게 된 존은 그녀가 살았던 마녀의 집에 찾아가 저세상과의 접선을 시도한다. 그리고 나타난 케자이어로 인해서 윌과 에멀리는 큰 위기에 빠지고 마는데...
죽은 누이를 향한 쌍둥이 동생의 필사적 노력에 관한 이야기
일본의 인기 에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에는 등가교환의 법칙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즉 연금술을 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가치의 대상을 재료로 사용해야 한다는 말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호기심의 방> 여섯 번째 에피소드 <마녀의 집>도 이와 비슷한 내용을 그리고 있다.
상호배타적 관계라 일컸는 그들의 관계. 어린 시절 쌍둥이 누이를 잃게 된 윌. 그리고 그녀가 영혼이 되어 저세상에 끌려가는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되고 그 후로 그녀를 찾는 노력을 그치지 않는 윌의 모습. 결국 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그녀를 살리기 위해서는 상호 배타적 관계라는 치명적 결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쌍둥이만이 가능한 그 상호 배타적 요소를 이용하려는 마녀의 등장. 때문에 이번 에피소드의 제목은 <마녀의 집>이며, 누이를 살리려는 윌의 노력과 마녀의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번 에피소드는 <호기심의 방> 기존 시리즈들에 비해서 비교적 얌전(?)한 에피소드에 속한다. 고어틱한 모습은 적고, 오컬트적인 요소들만 흥미롭게 그려진다. 여기에 누이를 찾고자 하는 형제의 노력 위에 그가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들 역시 흥미롭다. 다만 드라마의 소재가 되는 원작이 1932년 쓰여진 작품이다보니, 고전 소설 특유의 진행들이 발견된다. 그렇지만 올드할 수 있는 소재를 현대적 잘 해석하여 흥미롭게 꾸미고 있다는 점은 높이 살만하다. 때문에 이번 에피소드 역시 <호기심의 방> 시리즈로서 손색이 없는 작품으로 보인다.
이번 여섯 번째 에피소드 <마녀의 집>도 기괴하고 기이한 이야기들로 채워지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잘 건드리고 있다. 호러 판타지 장르로서 괜찮은 이야기들을 전달하고 있는 <호기심의 방>. 다음 에피소드들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벌써 기대가 된다. = 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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