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장안동 아빠방(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
1화 리뷰 : 세실 드 프랑스의 힘든 하루
2화 리뷰 : 린과 프랑수아즈의 이중창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 프랑스 : 시즌 1 3화 : 나탈리와 로라의 오디션
줄거리 요약
: 유명한 감독의 시나리오가 에이전시에 도착한다. 마티아스(디보 드 몽타렝버)와 가브리엘(그레고리 몬텔)은 각자 자신이 담당하는 나탈리(나탈리 베이)와 로라(로라 스멧)에게 연락을 하게 된다. 하지만 큰 문제가 있었으니, 그 둘의 관계는 매우 사이가 안 좋은 모녀 관계라는 것. 딸은 엄마와 엄마는 딸과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것이 불편하기만 한 상황. 에이전시로서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이라도 출연을 했으면 좋겠지만, 상황은 점점 위태롭게만 흘러가고, 또다시 에이전시의 운명을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이고 만다.
오늘도 바람 잘 날이 없는 이들의 에이전시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3화에서는 여전히 바람 잘 날이 없는 에이전시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번에는 실제 모녀 관계인 나탈리와 로라의 이야기를 등장 시키는 이야기는 두 사람의 관계를 껄끄러운 사이로 묘사를 한다. 그리고 같은 영화에 등장하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로 인해서 영화의 출연은 불발 될 위기에 놓인다.
이번에는 이들의 이야기는 좌충우돌이 만들어내는 코믹한 상황이 웃음을 자아낸다. 같은 에이전시지만, 융합이 안되는 이들의 관계. 때문에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불협화음이 발생하고 이는 보는 이들을 재미로 이끈다. 과연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풀릴 것인가?
여기에 자신의 딸을 다른 곳으로 보내고 싶은 마티아스와 이곳에서 일하고 싶은 카미유(파니 시드네)의 갈등. 그리고 마티아스가 카미유를 꾀어내기 위해 보내준 영화제 티켓으로 인해, 그들을 의심하는 다른 직원의 오해까지. 좌충우돌이 빚어낸 이야기의 끝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과연 카미유는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가 된다. :")
= 結 =
========================
오늘 하루도 안녕하시죠?
언제든 어디서든 24시간 문의 주세요. :"]
('댓글 및 좋아요'는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 )
OlO.9440.0540
#장안동아빠방 #강남아빠방 #장안동호빠 #강남호빠 #장안동아빠방하루 #아빠방사이즈 #아빠방주대 #아빠방시스템 #아빠방외모 #ホストクラブ #在韓, 韓国ホストクラブ #교회오빠
========================
장안동 아빠방(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
동전 3 Three of Pentacle
원소 : 흙
테마 : 슈트의 에너지가 피어남
그림 속의 세 사람은 조각가, 사제, 그리고 건축가로 어두운 교회에서 일을 상의하는 것처럼 보인다. 중요한 점은 우리는 그 프로젝트가 어떤 것인지 모르며 참여하는 인물만을 알고 있따는 것이다. 즉, 어떤 일의 결과물이 아니라 일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이 이 카드의 핵심이다. 숫자 3의 피어나는 에너지를 동전에 적용하면, 우리는 장인에 아이디어를 얻으면서 창조와 함께 협동까지 경험할 수 있다. 실용적인 것(건축)과 영적인 것(사제)은 창조적인 조각가가 더 수준 높은 결과를 만들도록 도와준다.
이 카드에서는 동전은 교회 벽의 아치에 그려져 있다. 동전은 실용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동시에 가장 높은 수준의 진실로 향하는 위쪽 삼각형, 즉 생명의 나무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있다. 건축가는 위쪽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아래에 삼각형과 흰 장미를 새겨 넣으라고 조각가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위(하늘)에서와 같이 아래(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라는,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자로서의 욕망을 표현한 것이다.
카드에 그려진 사람들의 모습은 교황과 두 사제를 떠오르게 하며 한 인물 아래에 두 인물이 있는 다른 카드를 연상시킨다. 여기서는 아주 미묘하게 조각가가 위족에 있지만, 그것은 일을 하기 위해서일 뿐이며 카드 자체는 지배와 복종보다는 협업을 나타낸다. 커리에 관련된 리딩에서 이 카드가 나온다면 당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으라는 것일 수도 있고, 파트너십이나 그룹으로 작업하는 일에 참여하라는 의미 일 수도 있다.
점술적 의미
일에 통달하는 것. 예술가적 기교, 협동, 가능한 최고의 수준으로 일하거나 행동하는 것, 일에 대한 만족, 일과 일상에서 영적인 의미를 찾음.
역방향
일이나 일상에서의 평범함, 협동의 부족함, 최상의 능력을 보여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만두는 것을 의미.
동전 4 Four of Pentacle
원소 : 흙
테마 : 구조
동전 4 카드 속의 남자는 왕관을 쓰고 단순한 돌의자에 앉아 있다. 그의 양발 알애 동전 두 개가 있다. 그의 뒤로는 도시가 보이고 동전은 그의 주변을 감싸고 있다. 그의 양발 아래 동전 두 개가 있고, 동전 하나는 그의 머리 위에, 다른 하나는 그의 가슴 앞에 있어 팔로 꽉 안고 있다.
동전은 흙의 단단함을 나타낸다. 이 카드 속 인물이 비록 자비로워 보이지는 않을지라도 숫자 4가 뜻하는 '구조'와 '돈의 현실성'은 매우 큰 관련이 있다. 많은 사람은 이 남자를 만지는 모든 것을 금으로 바꾸지만 정말로 아끼는 것들은 모두 파괴했던 마이더스 왕(King of MIdas)같은 구두쇠로 본다. 이 인물은 그림 아래쪽의 도시에서 누군가 와서 동전을 훔치기라도 할 것처럼 동전에 달라붙어 있다. 만일 이 카드가 칼 7 카드와 함께 나오면 특히 주의하라.
이 카드의 의미와는 반대로, 그는 거대한 부를 축적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구조'라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그는 어떤 형식을 갖추기 위해 이미 소유물을 써버렸거나 일하는 데 사용했을지도 모른다. 발 밑에 동전이 있으므로 그는 땅을 밟을 수 없다. 머리 위에 있는 동전은 영적 에너지를 막고, 가슴 위 동전은 가슴과 폐와 명치를 닫고 있다. 그러나 자체를 차단할 수는 없는 법, 그의 등은 삶에 노출되어 있따.
점술적 의미
소유한 것을 꽉 붙들고 있는 상태, 삶을 조작하거나 다른 사람을 감정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물질적인 것을 사용하는 상황, 인색하게 구는 데서 오는 긴장 상태.
역방향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거나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 가진 것을 내놓는 것. 일상적 체계의 부족.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지키라는 경고.
장안동 아빠방(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OlO.9440.0540 |
댓글
댓글 쓰기
아빠방 문의는 성훈 실장에게 OlO.9440.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