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김은숙 작가의 새로운 신작 : 더 글로리 6화 리뷰 (장안동 아빠방 OlO.944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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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아빠방(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김은숙 작가의 새로운 신작 : 더 글로리 6화 리뷰

줄거리 요약

 현남(염혜란)을 통해 입수한 혜란(차주영)의 휴대전화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된 동은(송혜교)은 더 많은 계획은 준비하던 중 명오(김건우)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사실은 연진(임지연)과 친구들에게도 전해지고, 그들은 명오의 부재가 몰고 올 사실에 조금씩 불안해하기 시작한다.

 한편 도영(정성일)의 마음 속에는 점점 더 동은의 존개가 드러오게 되던 중 자신에게 배달 된 몇 장의 사진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우편물 속에 들어있는 명오의 이름을 통해 재준(박성훈)을 찾게 되는 도영. 과연 이들의 이야기는 어떤 결과로 연결 될 것인가?

더 깊숙하게 다가오는 문동은의 복수극

 드디어 6화까지 달려온 <더 글로리> 파트 1의 이야갸에서는 명오가 사라지며 드러나는 연진과 아이들의 추악한 모습이 등장한다. 자신들의 하수인이자 더러운 일을 담당하던 명오. 그렇기에 자신들의 약점을 많이 알고 있는 그의 사라짐은 곧 그들의 약점 역시 세상에 노출되는 의미. 그렇기에 연진과 아이들은 명오의 부재가 두려움으로 다가오게 된다. 특히 이 중에서 가장 추악한 비밀을 더 깊고 많이 보유한 연진으로서는 명오가 사라지며 보여준 행태가 두려울 수 밖에 없다.

 이제 파트 1의 이야기는 2화만을 남겨놓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돌발적 변수가 등장하고, 동은은 연진의 심장 깊숙이 비수를 꽂을 날 만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동은을 위해 헌신을 약속한 여정(이도현)에게 있는 또다른 복수의 감정 역시 이야기를 흔들 또 다른 복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이들에게 악인의 감정을 심어놓은 김은숙 작가. 전작들에서 보여준 핑크빛 달달함은 없어졌지만, 그녀가 가진 놀라운 이야기는 다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니즈를 자극하게 된다. 장안동 아빠방 성훈 실장 역시 이들이 보여줄 다음의 이이기가 매회 궁금하다. 이제 파트 1의 이야기는 2화만을 남겨놓고 있다. 과연 남은 이야기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까. 지금 그 다음이 궁금해진다.

= 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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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아빠방(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막대의 에이스 ACE of Wands

 회색의 구름 위로 하얀 손이 나타나 살아 있는 나무 막대를 꼭 쥐고 있다. 회색빛 하늘 저 멀리에는 회색 성이 보인다. 막대는 칙칙한 회색의 세상에 밝고 신선한 생명을 주는 듯하다. 흥미롭게도 숫자 2번 카드에도 회색 하늘이 등장한다. 3번 카드 속 하늘은 올리브색이며, 4번 카드 속 하늘은 금색이고 황이 등장하는 카드에는 현실적인 파란 하늘이 그려져 있다.

 막대의 에이스는 불의 선물이자 삶 그 자체이며, 없으면 아무것도 생기지 않는 기본적인 에너지다. 성기 모양의 막대는 남성의 성적 정체성과 능력을 상징하기에 임신을 시도하는 커플에게는 좋은 의미의 카드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삶의 활력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마이너 아르카나의 첫 번째 슈트의 첫 카드인 막대의 에이스는 시작과 첫 번째 충동을 의미하기도 한다.

 막대에서는 나뭇잎 여덟 개가 떨어지고 있는데, 8은 힘을 가리키는 숫자다(메이저 아르카나 8번 힘 카드). 그 모양은 미묘하게 히브리어 요드와 닮았다. (요드는 16번 탑 카드와 컵의 에이스, 그리고 칼의 에이스에서도 볼 수 있다.). 요드는 순수한 힘을 상징한다. 슈트의 끝에서 하나의 막대는 점차 늘어나 열 개의 짐이 되지만, 막대의 에이스에서는 그저 순수하게 행동하려는 욕망일 뿐이다.

점술적 의미

에너지, 삶, 건강, 힘이 넘침, 열정적 시작.

역방향

주저함, 지연, 의심,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가 아님, (남성에게) 성생활 관련해서 문제가 있을 수 있음 (질문과 다른 카드들에 따라 해석이 다르므로 리딩 시 질문과 함께 나온 카드를 살펴보자)

막대 2 Two of Wands

원소 : 불

테마 : 선택, 균형


 한 남자가 성광에 서 있다. 그의 옷을 보면 귀족이라기보다 성공한 상인처럼 보인다. 그는 마치 세계를 정복한 것처럼 지구본을 들고 있는데, 지금의 세계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듯 보인다. 그는 지금의 세계에 머무를 것인가,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경험이 줄 이익을 찾아 나설 것인가?

 그는 준비가 되었다는 듯이 막대를 잡고 있지만, 다른 막대는 성벽에 빗장처럼 남아 있다. 그를 붙잡고 있는 것은 그의 현재 삶이자 책임감, 가족, 특권일 것이다.

 웨이트 경은 막대 2 속의 인물이 '알렉산더 대왕의 슬픔'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했는데, 알렉산더 대왕은 더 정복할 세계가 없음을 슬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아마 그는 너무 위대하거나 가혹한 사람, 또는 둘 다일 것이다. 자신만의 작은 세계가 이룬 성공과 권력 바깥에 더 나은 삶이 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 다른 삶을 위해 얼마나 위험을 감수할 수 있을까? 그는 자신이 이룬 모든 것과 책임감에서 벗어나 막대 1 카드가 가진 모험의 욕망을 실현시킬 수 있을까? 왼족 돌 위에는 장미와 백함이 교차하는 엠블럼이 있는데, 이 꼿들은 마법사 카드의 나무 그늘 아래 있던 것과 같다. 이 엠블럼은 욕망의 순수함을 상징한다.

점술적 의미

안전함과 모험 중에서 선택. 리스크가 있는 일. 갇혀 있는 느낌이 드는 성공.

역방향

새로운 삶의 영역으로 옮겨감. 선택의 결과물. 흥분되면서도 긴장됨.

마지막 광고 이미지
장안동 아빠방(호빠) K대 법대 출신 성훈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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